태그 글목록: 게임 리뷰

Gettysburg: Armored Warfare (2012)

B급 게임이 아니라 똥게임.

제가 뭐 게임 전문가도 아니고 하지만 제가 내린 B급 게임의 정의는 대충 이렇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뭔가 예산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 아주 재밌지는 않지만 보통은 하거나 조금 아래, 근데 뭔가 끌리는 포인트가 있다.
  • 뭔가 저렴한 느낌이 들지만 그게 매력포인트.

이 블로그에 썼던 리뷰중엔 Hell Yeah! 가 있겠고, 깨놓고도 리뷰는 안 쓰고 있는 Lollipop Chainsaw나 No More Heroes: Heroes Paradise가 제가 생각하는 B급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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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War Saga (2012)

현재까지 나온 God of War 시리즈를 한 패키지에 묶었다. 그걸 연달아서 쭉 깨는 기행을 하자니 멘탈이 너덜너덜 해졌다…

God of War

제일 첫 작품인데 재밌다. 난이도가 살인적이긴 한데 첫 작품이기도 하고 해서 모든게 용서가 된다.

God of War II

무기가 여러가지 나온다거나 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재밌다. 1편보단 덜 어렵지만 여전히 어렵다.

God of War III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최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흠잡을데가 별로 없다.

God of War: Chains of Olympus

쓰레기. 마지못해 낸 게임같다. 난이도는 God of War 급 정도 되는거 같고 레벨 디자인은 최악이다. 게임의 60%정도를 전투로 고생한다면 40% 정도는 레벨 디자인때문에 말도 안되는 길찾기를 위해 쓸 것이다.

압권은 보스전, 보스전의 인트로는 스킵이 불가능한데다 체크포인트가 인트로 전에 있어서 죽는다면 인트로를 매번 봐야한다. 인트로 여러번 보는 트로피도 있는거로 봐서 이건 플레이어를 엿먹이려고 작정을 한거다.

God of War: Ghost of Sparta

God of War III 다음에 나와서 그런지 좋은 시스템을 전부 넣었고, 모든게 좋다. 가끔 멈추는게 흠.

플레이시간: 기억안남, 전부 하드 난이도로 깸.

Hell Yea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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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WTF?!

지옥 왕국의 왕자인 Ash가 욕조에 고무 오리를 띄워놓고 목욕을 하는 장면을 도촬당해서 체면을 지키고자 사진을 되찾기 위해 지옥의 몬스터들을 하나씩 다 죽이고 다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고,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플랫포머 게임.

보스(?) 종류가 무지 많은데 모든 보스를 죽일때마다 간단한 미니게임을 해야한다 [...] 미니게임 종류가 꽤 다양해서 처음 볼때 낚이고, 나중에 가면 난이도가 높아져서 낚이고 한다.

어떻게 게임을 설명하기도 참 어렵다…. 그냥 정신나간 플랫포머 게임이다. 개그코드가 맞는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다만 패드 조작이 좀 불편하다. 오른쪽 스틱으로 조준하고 RT를 눌러야 무기가 발사되는데 점프가 A버튼이라 점프하면서 공격을 하려면 쑈를 해야한다.

공식 사이트에서 OST 일부를 받을 수 있다. Cute Zone의 노래가 은근히 좋다.

플레이 시간: 약 6시간

Spec Ops: The Line (2012)

콜 오브 듀티가 해주지 않은 진짜 이야기.

콜 오브 듀티가 해주지 않은 진짜 이야기.

전쟁은 변했다.

…정말인가?

아니다. 전쟁은 원래부터 끔찍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들은 대부분 이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히 콜 오브 듀티. 이 게임은 콜 오브 듀티에게 선사하는 빅엿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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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Sam 3: BFE (2011)

클래식 FPS의 대명사 심각한 샘 아저씨의 귀환

어릴적에 시리어스 샘이란 게임을 플레이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제일 좋아하던 게임이 Doom이었는데 둠처럼 적들이 무수히 쏟아지는것에 반해서 한참동안을 빠져 살았었습니다.

시리어스 샘을 만든 Croteam은 기존의 게임을 HD로 리메이크하여 내놓더니 결국 새로운 게임 Serious Sam 3: BFE 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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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k (2010)

연출이 멋진 액션 플랫포머 게임.

 

처음 나왔을때부터 “어머 이건 해봐야해!” 하고 세일을 노렸는데 결국 험블 인디 번들 4에서 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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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Nukem Forever (2011)

형왔다.

Megadeth – Grabbag(Duke Nukem Theme) (?)

이 노래를 아는 자는 이 게임을 플레이할 자격이 있다.
 

게임 발매 연기계의 레전설 듀크 뉴켐 포에버가 드디어 나왔다! 1996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니까 15년만에 나온 셈!

사실 지금 나온 듀크 뉴켐 포에버는 첫 개발선언 14년 이후인 2010년에 Gearbox Software에서 맡아서 만든 게임이다. 즉 실제 게임은 15년이나 공들여 나온 게임이 아니라는 것.

이 때문인지 평가도 그리 좋지 못하고 메타스코어도 낮다(54점). “망할 12년이나 걸려서 나온 게임인데 당연히 좋아야지!” 라고 말하는 듀크 형님의 말과는 달리 그저 그랬나보다. Continue reading “Duke Nukem Forever (2011)” »

LIMBO (2011)

흑과 백. 고독함. 공포. 외로움.이게 림보의 분위기이다.

타이틀 화면이 지나고 나면 아무런 설명 없이 바로 주인공을 움직이게 된다. 달린다.

기본적으로 플랫포머 게임이다. 상자를 밀고 당기거나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해야 하거나 갖출건 다 갖추고 있다.

그래픽은 흑백이어서 단조로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꽤 화려하다. 특수효과라던가, 배경에도 물리효과가 들어갔다는것 등 꽤 신경을 많이 썼다. 고어한 연출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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